당신은 각 순간 무엇을 선택하시나요?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상처를 받으면 기분이 나빠서 상대방을 저주하거나 미워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맞죠? 마음이 복잡해지고 온갖 생각으로 상처받습니다.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그렇게 살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알고, 기도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니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는 상처받기 쉬웠지만, 남편과 찾아오는 교회 식구들에게 다루어지고 나서는 떨쳐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보호하시고 더 이상 공격을 받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은 번영하고 순탄할 것입니다. 저는 상처가 나면 상처가 해결될 때까지 하나님께 계속 기도합니다. 회개하고 기도하지만 마귀는 계속해서 제 생각을 통해 저를 공격합니다. 그는 제 상처를 묵상하게 합니다. 저는 그것을 완전히 거부하고 저항하며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하고 나면 평화가 오지만 돌아서면 마귀가 제 생각을 통해 저를 공격합니다. 이것은 레슬링입니다. 몸부림치고 꿈틀거리는 레슬링입니다. 이 레슬링에서 이긴 사람이 승자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이깁니까? 이 레슬링을 통해 당신은 으깨지고 산산이 조각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당신은 새롭게 되고 거룩해지고 기름으로 준비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레슬링을 하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중간에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해결될 때까지 계속합니다. 결론은 레슬링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승자와 패자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둘 중 어느 편에 속합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믿음의 삶에는 이런 종류의 끈기, 인내,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 힘은 기도할 때도 받습니다. 우선, 마음이 아프고 몸부림칠 때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마귀가 계속 당신의 생각에 불화살을 쏘아대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저는 그 고통과 몸부림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것은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해결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 자세와 자세는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상처 주고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을 붙잡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게 힘겨운 일이라고 했잖아요? 그런 생각을 묵상하고 괴로워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저는 고통만 당하고 힘들 뿐입니다. 죄만 지을 뿐입니다. (생각으로…말로…행동으로) 남에게 상처 받으면 그 죄가 쌓입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면 악령이 들어와서 우리 마음에 혼란을 일으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악령이 개입합니다. 죽이고 파괴하기 위해, 평화와 거룩함을 따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분열과 적대감, 증오, 질투, 음탕한 눈초리, 생각을 주입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게 만듭니다. 오해하고 왜곡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의심, 불신, 비교, 열등감 등. 이것들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악령이 꾸며낸 계략과 수단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죄를 짓게 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때 마귀는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쓴뿌리, 용서하지 않는 마음, 상처는 몰아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 사람 안에 있는 오래된 생각(마음)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타락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오만하고 거만하며 죄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어리석고 어리석고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유의지로 진실과 정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각을 사용하여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우리는 이 메시지를 듣고 알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압니다. 우리가 매 순간 내리는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각 사람은 자신이 더 갈망하는 것을 따릅니다. 세상을 사모하고 세상을 추구하는 마음이 그의 마음에 불타오르면 그는 그것을 따른다. 그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부인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모하고 영적인 것들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사모하는 자들은 그것을 택하고 자기를 부인한다. 이 마음이 세상을 사모하는 마음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는 그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마음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께 집중될 때 그는 자연스럽게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은혜를 받고 빠르게 성장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변명할 수 없다. 세상 창조 이래로 그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보여서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이해되었으므로 사람들은 변명할 수 없다. (로마서 1:20) 네가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네 형제를 멸시하느냐?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기 때문이다.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아 있는 한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 자기의 일을 설명할 것입니다.(로마서 14:10-12) 우리는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 마음판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앵무새처럼 말하지만 영적 성장이 없고, 믿음의 행위가 없고,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어떤 종류의 믿음입니까? 로마서 1장은 모든 불의를 나열합니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와 악의와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고, 시기와 살인과 다툼과 사기와 악의로 가득 차 있고, 수군거리고, 30 중상하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욕하고, 거만하고, 자랑하고, 악을 꾸미고, 부모를 거역하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31 어리석고, 신뢰할 만하고, 무정하고, 무자비합니다. 32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아는 자들은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이 죽을 만한 줄 알면서도 그런 일을 행할 뿐 아니라 행하는 자들을 칭찬하느니라(롬 1:29)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의롭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라(계 22:11) 우리는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에 따라 살기로 선택합니까? 그저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십니까? 아니면 온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의지하여 행동하십니까?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미워하는 일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온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의지하여 그것을 깨뜨리십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에 따라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