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규정되어 있어도 천주교 정의구제사제회는 국민이 뽑은 윤석열 총재를 배반하고 미사까지 했다고 한다.

미쳤다고 해도 이런 미친놈은 없다. 나라를 망하게 한 문재인 정권에 침묵하다가 망한 나라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윤석열 대통령을 탓하느냐. 그렇다면 천주교정의실현사제회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았을까?
천주교라는 종교단체가 국민이 뽑은 1표, 100만표로 당선된 대통령에게 이런 천박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잘 해오던 윤석열 총장이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며 절박한 비상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다. 천주교가 국민의 하나로 망할 징조입니다. 멀쩡했던 나라가 외교 안보 경제 민생 복지 등 모든 면에서 급속히 무너지고 흔들리며 국고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만이 말할 수 있다. 말이 나왔으니 이제 말하자. 천주교인 여러분, 현 정권에서 흥청거린 적이 있다면 목소리를 내십시오. 네, 문재인 패거리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재명보다 못한 사람이 권력을 잡기를 원한다면 한국에서 천주교라는 종교를 없애는 것이 옳습니다. 한나라의 규율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좌파들에 의해 망한다 해도 계속 헛소리만 하는 이런 종교가 천주교다. 우리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성모를 믿는 사람들이 국민이 뽑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천주교라는 단체는 자기 마음대로 말하게 하는 종교입니다.
국민이 뽑은 윤석열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종교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것이 한심하다.
네, 윤석열 총장이 국민 앞에서 한 맹세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반했다고 합니다. 그가 배신했다는 게 무슨 뜻이야? 이태원 참사는 자발적으로 모여 귀신놀이를 하다가 사고가 났고, 정치도 모르는 사기꾼 이재명은 양곡관리법 때문에 잉여쌀을 샀다고 한다. 그리고 화물노조의 파업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던 것이 국익을 위해 미리 끊어야 했는데, 잘하고 있는 윤석열 회장이 왜 책임을 져야 하는가. 천주교정의실현사제회의 저급한 사고와 무엇이 다른가? 농부를 위한 훌륭한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늙은 애기입니다. 이 인간들
국민을 위해, 국익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한 윤석열 총재에게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해줄 줄 몰랐던 천주교정의실현사제회 국민들이 그랬습니까?
천주교는 기부나 설교를 받지 않습니다. 잘 사는 신자는 더 많이 기부하고 덜 사는 신자는 최선을 다해 기부합니다. 천주교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대해 욕을 해도 성모님께 기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천주교를 믿는다고 주장한다. 지금 천주교인으로 잘 지내고 있는 윤석열 총재를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까? 주변에 세상물정 모르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에 발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현 정부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상식 없는 사람들은 천주교정의사제실현단이라고 합니다. 피와 땀을 흘린 대한민국은 질 낮은 사람들만 모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