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이웃들이 서로 연결되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관계가 있으면 우리는 서로 연결될 것입니다. +아직 지켜보는 중이에요. 내 생각에는 그 사람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한국 학교 시스템에서는 초등학교 5, 6학년 때 공부에 대한 기초적인 능력을 키워 긴 학창 시절에 어려움이나 아픔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분야에 따라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현대 사회에서 학자들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은 아마도 한국 사회일 것이다. 그녀는 학교가 서로를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들어본 뉴스에서는 우리 아이가 한국에서 로스쿨에 입학할 때 로스쿨 내에도 학문 부문이 많이 있었다는 소식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의 로스쿨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어느 나라에서나 로스쿨 성적이 장래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합니다(미국 로스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학연 등으로 인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이 나라,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을 보아왔고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는 여전히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저도 그거 보고 있어요. 학문이 오래 지속되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몰랐을 텐데, 이제 알았으니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웃의 조용히 비명을 지르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그의 존재가 아닐까? +한국학 시스템에서 정말 중요한 과목은 한국어, 영어, 수학입니다. 이는 어떤 과정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어는 모든 학문과 교과목에서 공부할 수 있는 원천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문해력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영어는 사회계층이라든가 뭐랄까 거의 이상한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도 빼놓을 수 없는 과목이다. . 이런 중요한 관점을 알면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왜 그토록 불안해하며 조기교육과 고등교육을 강조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살면서 내내 교육/육아에 집착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모국이 번영하려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해, 개인의 행복을 위해 어떤 인재를 키워야 강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날실과 위사로 정교하게 짜여진 짜임새처럼 느껴진다. 관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한국에 살았더라면 직접 도와줬을 텐데. #좋은관계를생각해보세요. 한동안 은둔생활을 하다 이미 인연이 맺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었지만 이제는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존재하게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은 사심 없이 최선을 다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배려하려고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장 어려울 때 고아원으로 달려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마음을 보셨을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것은 아마도 남편이 공유해준 내용들과 아프리카 월드비전, 소말리아, 아동단체에 진심 어린 지원을 해준 덕분이었을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넉넉한 보상을 받는가? 나도 하고 싶다… + 골치 아픈 문제가 해결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조성됐다. 밤늦게까지 일하지만 밖에 나갈 때는 반짝이는 나무의 은은하고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조용히 캐롤을 들으며 일합니다. 허리가 편안해 보이네요. 어디든, 어디든 사람이 문제다. 골밀도 검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골밀도검사
#EnglishVocabulary 파닉스 책을 쓰고 있으니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시제, 특히 완료시제를 정말 어려워해요. 미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보면, 그들이 단순 시제보다 더 복잡한 완료 시제를 사용한다는 것을 종종 알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청소에 더욱 민감해졌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골밀도를 구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는데 시험장에 들어갈 때 생각나더군요. 나라마다 기계의 모양이 다릅니다.
치료실이나 진찰실은 구불구불한 미로처럼 바깥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이름이 불리고 기사나 간호사가 나와서 데리러 옵니다. 그래서 나는 치료실까지 길고 구불구불한 산책을 합니다. 이 건물 내부는 얼마나 큽니까? 나중에 나오면 항상 길을 잃을 정도로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표시 ㅋㅋㅋ
계절이 계절인 만큼 곳곳에는 나무뿐 아니라 호두껍질 인형과 포인세티아도 가득하다.
병원 복도에 이런 공간이 있어요. 이곳은 제가 잠시 앉아서 이메일을 보냈던 곳입니다.
라디오시티 시청
오늘은 맑고 춥네요
contract라는 철자를 빼면 다른 단어가 됩니다. 가구
브로드웨이
벌써 어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