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미니 손소독제, 뿌리는 세니타이저:플랙
몇 년 동안 우리를 괴롭혔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우리는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어느 매장에 가도 손소독제가 구비되어 있을 정도로 청결을 중시하게 된 요즘이지만 향기까지 좋은 미니 세니타이저를 소개합니다 플랙(FLAC)포레모 클린 세니타이저 스프레이 40ml
물론 기본적으로 비치된 제품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향을 좋아하는 만큼 향이 좋은 것을 사용하고 싶어서 항상 휴대용 손소독제, 써니타이저를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기본적인 건 워낙 알코올 향이 강해서 거부감을 느낄 때도 있거든요.
플랙의 포레모클린 세니타이저 스프레이는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 40ml로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형인데 이 타입의 장점은 뿌리는 것이기 때문에 손뿐만 아니라 가방이나 신발, 그리고 손에서 항상 놓지 않는 휴대폰에도 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저는 외출 후 휴대폰은 알콜스왑으로 닦아주지만 플랙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핸드폰에 뿌린 후 휴지로 닦으려고 합니다.식약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더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머스크와 파우더향의 조합으로 알코올향이 메인이 아니라 손에 넣으면 향이 너무 좋아 요즘 애정 아이템입니다
뿐만 아니라 원란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면 손이 마르고 건조한 느낌이지만 히알루론산, 알로에, 상백피추출물로 인해 사용후에도 건조함을 느끼지 못합니다미스트, 안개 분사식으로 나와서 쓸 때마다 굳이 많은 양을 뿌리지 않아도 돼요.겔 타입이 아니라, 졸졸 흐르는 액체 타입입니다.손에 걸어주면 열심히 여기저기 묻힐 수 있도록 잘 섞기만 하면 정말 간단한 사용법 끝!마무리감은 건조하지 않고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보송보송한 손이 됩니다.그리고 용기를 보면 손소독제가 아닌 휴대용 향수 같은 느낌이 들어서 파우치나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니기 좋습니다.그리고 용기를 보면 손소독제가 아닌 휴대용 향수 같은 느낌이 들어서 파우치나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니기 좋습니다.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프레이는 손소독제를 찾는데 향도 좋고 깨끗한 제품을 찾으신다면요?플랙포레 모크린 세니타이저를 추천합니다:)